그룹 세이마이네임이 'ATA(Asia Top Artist) 페스티벌 2025'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가득 채운다.
세이마이네임은 27일 'ATA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유튜브,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뉴스 생중계 콘셉트로 등장해 "아타 무대를 보기 위해 외계인까지 등장했다고 한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들은 "아타페에 초대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특별한 무대를 보여 드릴 생각에 두근두근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달 초 발표한 첫 번째 싱글 '일리(iLy)'를 언급했다.
'일리'는 프랭키 밸리의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인터폴레이션 한 청량한 무드의 서머 송이다. 원곡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에 UK 개러지를 기반한 현대적인 감성의 댄스 팝 트랙으로 새롭게 해석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기획사를 설립한 뒤 20년 내공을 담아 직접 제작한 걸그룹이다. 한국·일본·태국·중국 국적의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팀으로, 지난해 데뷔했다. 상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ATA 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27~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리는 K팝 뮤직 페스티벌로, 한경닷컴·텐아시아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개최한다.
경서,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십센치,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뉴비트, 더보이즈, 배드빌런, 유니스, QWER, 크래비티, 투어스, 82메이저, 피프티 피프티, 하성운 등 여러 K팝 아티스트이 출격한다. 헤드라이너로는 첫째 날 김준수, 둘째 날 김재중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신청받고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ATA 페스티벌 2025'도 예매가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세 청년(2006년생) 총 16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소비 지원 사업으로, 1인당 연 10만원~15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가 발급된 대상자는 패스 신청 시 선택한 협력예매처에서 공연을 결제할 때 포인트·상품권 형식으로 이를 사용 가능하다. 'ATA 페스티벌 2025'의 경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ATA 페스티벌 2025'는 현재 광고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잠실야구장을 시작으로 서울 일대에서 보이는 'ATA 페스티벌 2025' 광고를 촬영한 뒤 페스티벌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계정을 태그 후 게시글이나 스토리를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원하는 날짜의 티켓을 1장씩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9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2025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tafestival.com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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