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목욕비 상승률, 울산 최고

입력 2025-08-27 17:02   수정 2025-08-28 01:33

목욕비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로 1만769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목욕비는 서울에 이어 경기(1만345원), 충북(9571원), 인천(9500원) 순으로 비쌌다. 목욕비가 가장 싼 곳은 제주(7750원)였다. 광주, 경남, 경북 등의 목욕비도 7000원대였다.

지난 1년간 목욕비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울산이었다. 7800원에서 8600원으로 10.2% 올랐다. 제주와 경기는 각각 500원, 466원 상승해 뒤를 이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