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충북 충주시가 고대도시를 공동 연구하며 지역 역사문화자원으로 체계화하는 작업에 나선다. 원주시와 충주시는 다음달 4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고대도시: 중원경과 북원경’ 2차 학술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두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강원역사문화연구원과 충북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6월 원주에서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두 지자체가 협력해 통일신라 지방제도 9주 5소경 중 하나인 북원경(원주)과 중원경(충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체계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학술대회는 북원경·중원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관련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원주시와 충북 충주시가 고대도시를 공동 연구하며 지역 역사문화자원으로 체계화하는 작업에 나선다. 원주시와 충주시는 다음달 4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고대도시: 중원경과 북원경’ 2차 학술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두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강원역사문화연구원과 충북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6월 원주에서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두 지자체가 협력해 통일신라 지방제도 9주 5소경 중 하나인 북원경(원주)과 중원경(충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체계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학술대회는 북원경·중원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관련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