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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5년째 '꼬박꼬박' 참여…피겨퀸 '깜짝 근황' 공개

입력 2025-08-27 21:42   수정 2025-08-27 23:52


'피겨퀸'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지도에 나섰다. 올해도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최하는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것.

27일 2018 평창기념재단에 따르면 김연아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에서 마스터반(5~8급) 선수들을 대상으로 수업했다.

이날 점프, 스트로킹, 스핀 등 피겨 기본기를 지도한 김연아는 아카데미를 시작한 2021년부터 꾸준히 강사로 참여했다.

피겨 아카데미는 평창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고 피겨스케이팅 저변을 넓히기 위한 2018 평창 기념재단 대표 프로그램이다.

김연아는 아카데미를 시작한 2021년부터 꾸준히 강사로 참여했고,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2800여명의 선수 중, 김유재, 김유성, 황정율 등이 이 피겨 간판급 유망주로 성장했다.

김연아는 이날 "어린 후배 선수들과 함께해 즐거웠다. 후배들이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힘들 때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며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프로그램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전 피겨 국가대표 김해진, 김예림과 양태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기술 심판 등이 강사로 함께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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