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8일 연속 순매수(8.9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4.8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7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7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6.4%, 38.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8.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양식품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주지역 가격 인상 가능성 - IBK투자증권, 매수
08월 19일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삼양식품에 대해 "2Q25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7% 하회. 미국, 중국 중심의 수출 호조세 지속. 당분간 유럽 수출에 집중, 4분기 미주지역 가격 인상 기대: 밀양 2공장은 총 6개 라인 중 현재 3개 라인이 가동중(주간 2개, 주·야간 1개)이며, 가동률은 약 25% 수준으로 추정된다. 향후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해 12월에는 6 개 라인 전체가 주·야간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분기에 미국 법인에 일정 수준의 재고를 선적한 만큼 3분기 관세 부담은 제한적일 전망이며, 단기적으로는 유럽 수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는 미주 지역에서 10% 내외의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현지 불닭볶음면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납품 가격 인상이 2022년이었고, 최근 국내 경쟁사가 미국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한 만큼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가격인상 가능성을 반영하여 내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60만원으로 기존 대비 10.3% 상향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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