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가 급등하고 있다.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영향이다.
28일 오후 2시34분 현재 LG는 전일 대비 4600원(6.39%) 오른 7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주환원을 공시한 영향이다. LG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존에 취득한 보통주 302만95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따고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499억9994만3440원 규모다.
자사주 소각에 이어 주당 1000원의 현금을 중간배당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도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는 1.4%, 우선주는 1.7%이다. 배당기준일은 다음달 12일이며, 배당금은 같은달 26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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