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15일 선종한 동생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이름을 딴 자선기금 1억원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유 주교의 치료를 맡았던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뤄졌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유 주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를 지내다가 이 병원에서 병환으로 선종했다. 유 전 장관은 유 주교의 셋째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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