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N총회 연설에 나선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3일 UN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집권 당시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네 차례 UN총회 연설에 나섰다.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화상 연설로 진행했다.
이번에는 재집권 뒤 첫 UN총회 연설로, 경제·외교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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