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아워홈에 급식 사업 부문을 매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9일 오전 10시6분 현재 신세계푸드는 전일 대비 3000원(6.9%) 하락한 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만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는 전날 급식 사업부를 아워홈의 고메드갤러리아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200억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내용을 공시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하나로 양사 모두에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에 따라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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