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한 공동주택으로 음식 배달을 하던 배달기사가 절도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수영경찰서는 나흘 전 수영구 한 공동주택에서 배달기사가 고객의 현관문 앞에 전달한 음료를 절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전 0시12분쯤 배달 음료를 놓아두고 인증 사진을 찍은 다음 해당 음료를 그대로 챙겨 되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CCTV 영상자료를 확보했다. 현재 배달기사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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