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를 정식 출시했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생태계 확장과 창작자 지원 강화를 위해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연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이 1일 컷츠를 정식 출시하고 오는 17일까지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를 모집한다. 컷츠 네이버웹툰 에플리케이션(앱) 배포가 100% 완료되면서 이날부터 안드로이드와 iOS는 물론 PC·모바일에서도 누구나 컷츠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다.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 지원 희망자는 컷츠에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 한 후 네이버폼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26일에 선정될 100명의 컷츠 크리에이터들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네이버웹툰은 크리에이터스 1기를 대상으로 30초 이상 2분 이하의 숏 애니 콘텐츠를 매월 3개 이상 업로드할 경우 창작 지원금을 지급한다. 월별 활동 성과에 따른 우수 크리에이터 인센티브와 결산 시상 등 추가적인 지원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컷츠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현우 네이버웹툰 컷츠 콘텐츠 리드는 “콘텐츠 제작부터 팬덤 확보에 이르기까지 크리에이터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혜택을 다각도로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컷츠가 창작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의 발판이자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