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민정기)은 지난달 29~31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경북대 두근두근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두근두근팀은‘Heart2Beat’라는 자세감지(Pose Detection) 기반 CPR 위급상황 대응 학습 게임 플랫폼을 선보이며, 모션 트래킹과 행동 인식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가상 환경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습할 수 있도록 구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완성도와 사회적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AI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60개 팀, 약 300여 명이 참가해 무박 3일(42.195시간) 동안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는 매년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자유과제(인공지능 기반 SW융합 제품·서비스 개발), △지정과제(지역사회 문제 해결, 스마트시티·자율주행 데이터 활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원장은 “지역 청년들의 우수한 SW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앞으로 SW융합 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 혁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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