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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줄이는 완충재 나왔다…LX하우시스-GS건설 공동개발

입력 2025-09-01 16:19   수정 2025-09-02 01:36

LX하우시스는 GS건설과 공동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층간소음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중량충격음 수치가 31dB(데시벨)로 1등급 기준보다 6dB 낮아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기존에 층간소음 완충재로 사용된 발포폴리스티렌(EPS),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 폴리에스테르 대신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을 적용해 바닥충격음을 크게 줄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소재는 저주파 진동 충격음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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