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소상공인 위기 극복 아이디어 공모전’이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고령화 대응, 디지털 전환, 비용 절감 등 주제로 총 10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우수상은 공공 배달앱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실도·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 연동 금융지원 모델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생성형 AI 기반 맞춤 상담 서비스와 고령 점포를 청년 창업자에 연계하는 정책 모델이 뽑혔다.
경기신보는 이번 아이디어들을 맞춤형 보증상품, 디지털 금융서비스, 현장 컨설팅으로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도민의 제안을 정책 금융에 담아낸 참여형 모델”이라며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