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의학원 성파(惺波) 김인도 이사장이 1일 별세했다. 향년 74세.고(故) 김임식 동의학원 설립자의 장남인 김 이사장은 1995년 동의대 기획실장을 시작으로 부총장, 6대 총장을 지냈다. 12년간 동의대를 이끌며 첨단학과 및 전공을 신설해 입학 편제 정원 1000명 이상을 증원하는 등 종합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이사장에 취임해선 정원 감축, 등록금 인하, 학과 통폐합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사 개편과 구조조정에 힘썼다. 유족은 배우자 이인옥 여사와 1남2녀. 빈소는 동의의료원, 발인 3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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