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25.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2.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0.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1%, 56.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5.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비나텍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력수요 급증 시대, 슈퍼커패시터가 뜬다 - DS투자증권, BUY(신규)
08월 19일 DS투자증권의 안주원 애널리스트는 비나텍에 대해 "현재 가장 큰 모멘텀은 미국 데이터센터향 슈퍼커패시터 공급 증가이다. 전력수요가 많아지면서 슈퍼커패시터의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다. 또한 이 시장도 중국산 배제가 확산되고 있어 비나텍에게 기회가 오고 있다. 과거에는 수소연료전지 사업이 부각 받으며 주가가 많이 올랐고 높은 멀티플도 받았다. 투자포인트는 달라졌지만 고성장하는 산업에서의 수주 증가를 통한 실적확대가 예상되어 30배 적용은 무리 없다는 판단이다.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시작되며 2026년에는 154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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