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H. Point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멤버십 포인트 부문에 8년 연속 선정됐다.2017년 출범한 H. Point는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현대면세점, 한섬, 리바트 등 그룹 계열사는 물론 다양한 외부 제휴처를 아우르며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현재 가입자 수는 1550만명에 달한다. 쇼핑·문화·생활·기부 등 일상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CU·따릉이·아파트아이 등 생활 서비스부터 배스킨라빈스(식음료), 해비치·페어몬트·워커힐(호텔)까지 사용처를 넓혔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글로벌 전용 멤버십을 통해 약 12만 명의 외국인 고객이 더현대서울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에서 혜택을 이용하고 있다. 향후 호텔·여행사·항공사와 협업해 ‘K-트래블’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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