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대표 방경만)의 궐련형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퀄련형전자담배 부문에 선정됐다.KT&G는 2017년 첫 제품 ‘릴 솔리드’ 출시 이후 2018년 ‘릴 하이브리드’, 2022년 ‘릴 에이블’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꾸준히 진화해온 ‘릴’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업그레이드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 선보인 ‘릴 솔리드 EZ’는 완충 시 최대 33개비 사용이 가능하다. 3회 연속 흡연 기능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KT&G는 올해 상반기 CVS 기준 국내 궐련형전자담배 스틱 시장에서 4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확고한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2020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해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에는 이를 15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전환했다. 올 8월 기준 전 세계 33개국에 진출했다. 홍대화 KT&G 본부장은 “앞으로도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브랜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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