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K-헤리티지 아트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9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장인과 현대 작가가 참여해 전통예술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작품 1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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