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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다 아는 분"…'12세 연하' 아내, '광저우 여신' 원자현이었다

입력 2025-09-02 15:03   수정 2025-09-02 15:12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는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었다.

윤정수는 지난달 7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윤정수는 신부에 대해 "12살 띠동갑 동생으로 현재는 필라테스 업계에 종사 중이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6~7년 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교통캐스터, 글로벌 날씨 프로그램 진행자 등으로 활약하며 방송 커리어를 쌓았다. 2010년에는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지 취재를 통해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다.

윤정수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 "진짜 사랑을 공개하는 건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신부가 옛날에 OOO 했었다. 다 아시는 분이지 않냐"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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