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7일까지 ‘낙선재遊(유)_이음의 합(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작가 등 51명의 전통공예 작품 1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2일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7일까지 ‘낙선재遊(유)_이음의 합(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작가 등 51명의 전통공예 작품 1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