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3일 학내에서 ‘2025년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출범을 알리는 프로젝트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년6개월간 사업비 136억5000만원을 들여 대전에 ‘로봇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KAIST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 로봇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대전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력과 창업·투자 생태계를 상호 연계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KAIST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자동화 기계를 넘어 인간과 공간·역할·감정을 공유하는 ‘인간 친화형 로봇’(HFR)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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