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금천구 서부간선지하도로 서부간선요금소 부근 성산대교 일직방향에 있는 차량에서 불이 나 통행이 제한됐다가 해제됐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서부간선요금소에서 광명대교, 성산대교 방향이 화재 진압으로 전면 통제돼 정체가 발생했다. 서울시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금천구 서부간선지하도로 양방향 도로 통제 중"이라며 "인근 차량은 우회해 주시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돼 8시25분께 통행이 재개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차량 1대가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엔진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주변 운전자 신고 내용을 기반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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