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3.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6.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9.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3.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6%, 64.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3.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올릭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RNA간섭 플랫폼으로 차세대 MASH 치료제 개발
09월 02일 IBK투자증권의 정이수 애널리스트는 올릭스에 대해 "일라이 릴리와 손을 잡다: 올릭스의 MASH(대사이상지방간염)/비만 치료제 OLX702A는 2025년 2월 일라이 릴리에 총 9,117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이다. OLX702A는 RNA간섭 기반 MARC1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이며, 동일 타깃 경쟁 약물로 노보 노디스크의 NN6581이 있다. 타임라인상 OLX702A가 개발에 한 발 앞서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기술이전 계약금은 약 72억 원으로 추정되며, 올해 12월 임상 1상 종료 또는 내년 후속 개발 진전에 따른 유의미한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한다. 특히 임상 1상 MAD(다회투여) 디자인은 3개월 투여 간격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GalNAc-asiRNA 플랫폼 기반으로 간세포에 정확하고 효율적인 전달이 가능해 높은 간 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