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를 받은 67개 혁신제품은 추천위원(스카우터) 추천, 조달기업 신청, 공공수요 숙성 지원(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제품의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혁신제품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정보 탐지·치환 보안솔루션 △CCTV 영상 내 개인정보 비식별화 제품 △AI 기반 품질진단·관리 솔루션 △AI 활용 민원 서식 작성 서비스 △AI 광역 재난 현장 지휘차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능형 산사태 감지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제품이 지정받았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우선구매 제도 등을 통해 제품 개발 초기에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이 직접 사용하며 실증하는 시범 구매 제도는 혁신제품 공공 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혁신제품 공공 구매 규모를 현재 1조원에서 오는 2028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해 AI·바이오헬스·기후 테크 등 미래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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