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가 주최한 제50차 부산학술대회가 지난달 24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0명 이상이 사전등록하며 2년 연속 조기 마감을 기록했다. 지역 학회를 넘어 전국 단위 의료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에서는 의료금융 플랫폼 ‘프라임카드’, AI 기반 ‘포토패스‘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강의장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LED 스크린을 설치하여 학회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대피모는 1만명 이상의 의사 회원을 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학회로, 올해 5월 열린 춘계 학술대회에는 5500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한 바 있다.
박민수 대피모 회장(강남뷰베스트의원 대표원장)은 “이번 50차 학술대회는 지난 1년간의 성장과 변화를 마무리하고,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시스템,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학회’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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