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호텔 파트너로 호텔·리조트 그룹인 만다린오리엔탈을 선정하고 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호텔명은 ‘만다린 오리엔탈 서울’로 정했다. 2030년 128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호텔 인테리어는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인 안드레 푸가 맡는다. 호텔 상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마련되고 4개 층 커뮤니티 공간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 아카데미, 스파, 전용 야외 테라스 등이 조성된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은 중구 봉래동2가 3만㎡에 지하 6층~지상 39층, 5개 동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마이스(MICE) 시설과 프라임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 상업·문화시설을 모두 갖출 예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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