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8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기초 분야 수상자로 김종승 고려대 화학과 교수(왼쪽)를, 응용 분야에서 차형준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오른쪽)를 4일 선정했다.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종양을 선택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 분야를 개척했다. 2014년부터 11회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한국 과학계의 위상을 높인 업적도 인정받았다.
차 교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홍합 유래 접착 단백질을 연구하는 등 원천재료 개발에 매진해 온 바이오 재료 분야 대표 공학자다. 의료 분야로 기술을 확장하고 다양한 용도 개발과 기술 이전으로 해양생명공학 재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업적을 평가받았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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