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4일 서울 마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 서민·중저신용자·소상공인 자금 공급 역할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업계 최우선 과제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여섯 번째)을 비롯해 11개 저축은행 CEO가 참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4일 서울 마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 서민·중저신용자·소상공인 자금 공급 역할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업계 최우선 과제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여섯 번째)을 비롯해 11개 저축은행 CEO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