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는 16~18일 은남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차 분양 접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11필지(3598㎡~7723㎡)이며, 공급단가는 3.3㎡당 199만7000원이다.
'양주시 투자유치 촉진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분양 기업에는 용지매입비 10%가 지원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섬유제품(의복 제외), 고무·플라스틱, 금속가공제품(기계·가구 제외), 기계·장비 제조업 등이다.
양주=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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