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경기 의정부 우정공공주택지구 A-1블록(조감도)에서 53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분양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단지는 의정부시 녹양동에 지상 최고 25층, 8개 동, 538가구(전용면적 59㎡)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사전청약 물량 300가구를 제외한 2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오는 15일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각각 오는 17일, 18일 할 예정이다. 입주 시기는 2028년 6월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구당 분양가는 3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3.3㎡당 1519만원인 셈이다. 전매제한은 있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다. 소득, 자산 등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인근에 서울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있다. LH는 분양 정보 제공을 위한 주택전시관을 6일부터 운영한다. 일반 청약자는 오는 8~14일까지 전시관을 방문해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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