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K-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을 열고 한국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K-AI 얼라이언스가 일본에서 개최한 첫 공식 행사다. 일본 주요 기업과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37개 멤버사에 대한 일본의 투자를 유도하고, 사업 협력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NTT, 미쓰비시상사, 미즈호은행 등 일본 주요 대기업과 AI 관련 스타트업 등이 참석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왼쪽 일곱 번째)은 “일본은 우리나라 AI 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며 “K-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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