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57.52
(147.89
3.43%)
코스닥
957.50
(11.93
1.2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성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입력 2025-09-07 17:33   수정 2025-09-08 01:08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7일 총사퇴했다. 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응 미숙으로 동지들을 잃었다”며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저와 최고위원 전원은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이어 “권한대행으로서 절차와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법적인 절차를 뛰어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앞서 같은 당 황현선 사무총장과 이규원 사무부총장도 사퇴했다. 조국혁신당은 작년 말 성 비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날 현장에 함께 있던 관련자 전원에 대해 당무 수행을 일시 정지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지난 4일 당이 성 비위 사건 조사에 소홀하고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탈당 기자회견을 했다. 조국혁신당 여성 당직자가 상급자로부터 수차례 강제추행 당했다며 지난 4월 경찰에 고소했음에도 이후 당은 이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도 이날 사의를 밝혔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