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트리는 2014년 일본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동명의 일정 공유 플랫폼 앱 ‘타임트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을 공유하는 소셜 플랫폼으로 ‘국민 캘린더 앱’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 초 기준 일본 내 등록된 사용자만 약 3100만 명, 전 세계 사용자는 6700만 명에 달한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 AI 에이전트 ‘에이닷’으로 축적한 AI 기술력과 상용화 역량을 타임트리에 적용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 기술이 해외 서비스에 적용된 첫 사례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SK텔레콤이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과 일본 양국의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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