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8일부터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살림마켓’을 운영한다.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제품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지역 기업 24곳이 참가해 주방·욕실용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부산 평화시장과 동백상회 입점 업체들은 패션잡화를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8일부터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살림마켓’을 운영한다.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제품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지역 기업 24곳이 참가해 주방·욕실용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부산 평화시장과 동백상회 입점 업체들은 패션잡화를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