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브랜드 ‘칸타빌’로 알려진 종합건설사 대원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첫 적용 단지는 대원이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경기 김포 북변2구역 재개발 사업장이다.
홈닉은 기존 건설사 앱과 관리사무소 앱으로 분산되어 있던 홈 사물인터넷(IoT) 제어, 커뮤니티 예약, 관리비 조회 등의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입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 사는 전날 서울 서초구 대원 본사에서 홈닉 도입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대원에서는 김두식 대표, 이경은 브랜드 전략실장, 김지훈 상품마케팅 전략팀장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김명석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 지소영 상무(H&B 플랫폼사업팀장), 권용덕 그룹장(홈닉 사업그룹)이 자리했다.
대원 관계자는 “대원의 주택 건설 노하우와 삼성물산의 최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입주민에게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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