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 '콜러(KOHLER)'가 국내 최초로 블내드 체험 공간 '스튜디어 콜러'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VIP를 대상으로 오픈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슈트디오 콜러는 연면적 378㎡의 공간에 총 5층으로 구성됐다. 152년 역사를 쌓아 온 콜러의 제품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직접 제품을 만지는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한 예로 1층 라운지 공간은 콜러의 대표 제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누비 2.0 비데 일체형 양변기나 아티스트 에디션 세면대 등을 전시했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은 각각 욕실과 주방 내부를 재현했다.
박선영 콜러코리아 대표는 "호텔이나 리조트 등 외에도 재건축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 점유율을 30~40%까지 끌어올리는 게 중장기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토대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