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변액저축보험 35%, 5년도 못 채워

입력 2025-09-09 17:26   수정 2025-09-10 00:37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의 변액저축성보험 열 건 중 세 건은 가입 기간을 5년도 채우지 못하고 해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산 규모 상위 10대 생명보험사(NH농협생명 제외)의 올 상반기 기준 변액저축성보험 해지 건 중 5년 미만 유지 계약 비율은 34.8%였다.

변액저축성보험은 납입 보험료가 펀드 등에 투자된다. 운용 성과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손해를 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이들 보험사 관련 상품의 10년 이상 유지 계약 기준 평균 환급률은 102.1%에 그쳤다. 원금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허 의원은 “가입자 대상 교육 미흡과 저조한 환급률로 많은 가입자가 상품을 단기 해지하고 있다”며 “보험사들의 운용 능력 부족과 소비자 대상 정보 제공 실태를 금융당국이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