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은 오늘(10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단계 청년 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창업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설립 초기부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긴밀한 연계를 이어온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 10년, 더 큰 혁신'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글로벌 창의인재양성을 캠페인 및 포럼 등 행사 공동 개최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연구조사 관련 물적·인적 자원 교류 ▲판로개척 및 네트워킹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영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기관과 협력하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화 이사장은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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