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6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3.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9.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0%, 61.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헥토이노베이션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월렛원을 인수한 이유
09월 10일 유안타증권의 권명준 애널리스트는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 위한 VASP 라이선스 확보. 시너지 효과: 동사는 2017년 블록체인컴퍼니를 자회사로 설립한바 있다. 블록체인 체인 플랫폼을 기반한 가상화폐거래소 사업을 영위했다. 2020년 지분은 매각했지만 당시 전문인력들도 유지되고 있다. 즉, 월렛원 인수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지갑뿐 아니라 거래소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할수 있다고 판단된다. 그룹사와 시너지효과도 가능하다. 리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는 동사의참 여형 커머스 라운드(RROUND)를 스테이블코인 지갑과 연계해 갈 수 있다. 동사가 B2B 위주의 사업을 영위한다는 점이 시장에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은 이유 중 하나이다. 라운드와 월렛원을 통해서 B2B에서 B2C로의 영역확장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을 통해 밸류에이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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