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와 각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 확대 등이 맞물려 내년 상반기에 트로이온스(31.1g)당 500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금값은 9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트로이온스당 3708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말 2654.7달러에서 39.6%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도 이날 70만7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