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회사의 대표적 앱테크(AppTech) 서비스인 ‘포인트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달 기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앱테크란 애플리케이션을 뜻하는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소액의 현금을 받는 활동을 뜻한다.
포인트서비스는 키움증권의 모바일 앱(영웅문S#)을 통해 작년 11월 출시됐다.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결과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매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일상 생활 속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미션,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투자연계형 미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션을 통해 확보한 포인트는 △해외 소수점 주식 매수 △국내 소수점 주식 매수 △펀드 구매하기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수점 주식은 소액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포인트로도 우량 종목을 매수할 수 있다.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은 물론 미국 배당 상장지수펀드(ETF), 대형 주가지수 추종 ETF 등도 간편히 투자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재미와 작은 이익을 연결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포인트 취득 항목과 사용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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