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폭협회(공동회장 박종훈, 백순흠)는 오는 12월까지 울산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공동으로 '폭발 재난 대응 방폭전문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에쓰오일, SK지오센트릭, 한국바스프, 어프로티움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재직자는 물론 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석유공사 등 공공기관의 산업안전 관련 업무를 하는 직원들이 참여한다.
교육진행 방법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초급은 화재폭발위험지역에서 근무하는 3년 미만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급은 3년이상 10년 미만 재직자 대상, 고급은 10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각 과정별 교육인은 10명으로 중식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국제방폭자격에 준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국제방폭자격증에 관심이 있는 재직자들이 교육을 수강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시작하는 교육은 초급과정으로 11일, 12일 이틀간 1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방폭의 개념, 폭발위험지역에서의 방폭원리 등으로 구성된다
박종훈 한국방폭협회 공동회장은 "화재.폭발 위험지역에 근무하는 여러분들이 재직하고 있는 장소에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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