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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 3억 벤틀리 팔고 5000만원 車 산 이유

입력 2025-09-11 15:50   수정 2025-09-11 16:33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인플루언서 할인받아 외제차를 구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추신수 몰래 이번엔 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남편 차를 얼마 전에 팔아서 남편에게 제 차를 주고, 저는 출퇴근용으로 작은 차를 타고 싶다"면서 "미니쿠퍼를 사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하원미가 타는 차는 벤츠 마이바흐 SUV 모델로 판매가는 3억원대로 알려졌다. 하원미가 중고로 판매한 벤틀리는 추신수가 22만달러(한화 약 3억원)에 구입했다.

하원미는 차 구입 전에 "작고 빨간 차를 사고 싶다"며 "빨간 차에서 검은 드레스를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여자가 나오면 너무 예쁘지 않냐"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한다"며 "예산은 5000만원 정도"라고 했다.

이날 하원미는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면 유튜브에서 증정하는 '실버버튼'을 받았다. 하원미는 실버버튼을 보여주며 "인플루언서 할인을 받을 수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인플루언서 할인이 있다"며 "구독자가 10만명 이상이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하원미는 "제가 벤틀리를 안 팔았으면 (구독자) 10만명을 못 모았을 거고, 할인을 못 받았을 것"이라며 "딱 맞아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차 계약 전에 추신수에게 전화하자 "차를 팔고, 또 차를 사는 건 뭐냐"며 "앞으로 버스 타고 다녀야지. 남편 몰래 그런 일을 하면 감당해야지"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렇지만 하원미는 "이렇게 틱틱 거리며 말한 후 돈 내주러 온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실제로 직접 매장을 찾아 비용을 결제하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하원미가 이날 구매한 미니쿠퍼 5도어 새 모델은 3-도어 모델 대비 70mm 긴 휠베이스를 갖춰 한층 넓은 실내 공간과 향상된 2열 편의성, 기본 275리터에서 최대 925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적재 공간을 제공해 경쾌한 일상 주행은 물론 쾌적한 장거리 여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삼성 디스플레이와 협업해 개발한 직경 240mm 원형 OLED 디스플레이가 자리했다. 시인성과 조작성이 모두 우수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돼 손쉽게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최신 운영체제인 미니 오퍼레이팅 시스템 9를 제공한다.

또한 최고 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8초 만에 가속한다. 아울러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를 기본 장착해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만료 전까지 누적 연봉은 19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에 입단했고, 2024시즌을 끝으로 SSG에서 은퇴했다.

현재 추신수는 구단주 특별보좌역 및 육성총괄로 활동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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