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개인정보 유출 없다던 KT 결국…개인정보위 "경위 파악할 것"

입력 2025-09-11 15:40   수정 2025-09-11 15:41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경위 파악에 나선다.

개인정보위는 11일 KT로부터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받았다면서 자세한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IMSI는 가입자마다 부여된 고유의 번호로 유심(USIM)에 저장되는 개인정보 중 하나다.

KT는 이날 무단 소액결제 사태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56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당국과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며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