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시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했다.
시흥시는 문화예술 재능기부단체 ‘시흥나빛’이 제작한 독립유공자 16인의 초상화를 광복회 시흥시지회를 통해 후손들에게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초상화는 시흥나빛 대표 류민아 작가가 그렸다. 사진이 남아 있는 경우 원본을, 없는 경우 후손의 사진을 기반으로 AI 복원 과정을 거쳐 제작했다. 작품은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도 전시됐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초상화는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는 역사 기록이자 교육 자료”라며 “시흥시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가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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