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세계 암 치료 '탑 10'에 韓 병원 3곳…삼성서울병원 3위

입력 2025-09-11 17:53   수정 2025-09-11 23:38

세계에서 암환자 치료를 가장 잘하는 10대 병원에 국내 병원 세 곳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병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세계 최고 전문병원’ 순위에 따르면 암 분야에서 삼성서울병원(3위)과 서울아산병원(4위), 서울대병원(8위) 등 세 곳이 10위권에 올랐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중증 질환 중심의 미래 의학 추진 성과가 세계 각국 의료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 기쁘다”고 했다.

국내 병원보다 앞선 미국 메모리얼슬론케터링암센터(1위)와 MD앤더슨암센터(2위)가 모두 전문병원인 것을 고려하면 종합병원 중엔 삼성서울병원이 1위, 서울아산병원이 2위다. 한국은 미국(네 곳)에 이어 가장 많은 병원이 암 분야 10위권에 들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암 외에 소화기와 내분비 분야 각각 4위, 신경과 비뇨의학 분야 각각 6위, 정형 분야 8위 등 6개 진료 분야에서 10위권에 들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중증질환 진료 체계를 고도화해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소화기(5위), 비뇨의학(10위)을 추가해 3개 분야에서 10위권에 들었다. 서울대병원도 암과 비뇨의학(2위), 내분비(5위) 등 3개 분야에서 10위권에 올랐다. 세브란스병원은 정형 분야 9위였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