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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닷새째 사상 최고…테슬라 7%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입력 2025-09-13 07:16   수정 2025-09-13 07:17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소비심리 악화와 기술주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78포인트(0.59%) 내린 4만5834.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18포인트(0.05%) 밀린 6584.29에 나스닥 지수는 93.03포인트(0.44%) 상승한 2만2141.10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 릴레이를 이날까지 닷새째 이어갔다.

장 초반 증시는 전날 발표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를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55.4로, 전달(58.2) 대비 2.8%포인트(4.8%) 하락하고, 시장 전망치(58)을 밑돌자, 경기 변화에 민감한 경기순환주 위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에 다우지수 종목 중 비자, IBM, 세일스포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머크, 암젠 등이 2% 안팎으로 떨어졌다.

반면 대형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7.36% 올랐다.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마존을 제외한 시총 1조달러 이상의 기술기업들은 모두 주가가 올랐다. 다만 클라우드 계약 급증으로 33년 만에 주가가 하루 최대 폭으로 치솟았던 오라클은 매도세가 이어지며 5.09% 하락해 시가총액이 8300억달러까지 내려왔다.

미 콘텐츠 제작사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는 전날 29% 폭등한 데 이어 이날도 16% 넘게 올랐다. 워너브로스 인수설이 제기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도 7.62% 올랐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인공지능 산업 기대감으로 4%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 75bp 인하 가능성은 75.7%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05포인트(0.34%) 오른 14.76을 기록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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