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4.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8.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1%, 77.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2.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펨트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높아진, 높아질 반도체 비중
09월 03일 키움증권의 오현진 애널리스트는 펨트론에 대해 "실적 반등을 이끄는 반도체 부문: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7억원(YoY 33%), 영업이익 3억원(흑자전환)을 기록. SMT 검사장비 부문의 부진과 높아진 연구 개발 비용에도 반도체 부문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메모리 모듈 자동 검사 장비 ‘MARS’의 2H24 글로벌 IDM 업체향 수주가 매출로 인식 중인 것으로 파악. 1Q25 매출액 기준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은 34%로, 전분기 15%를 크게 상회. 향후 글로벌 IDM 업체향 차세대 메모리 모듈(SOCAMM, LPCAMM 등) 검사 장비 대응 강화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지속을 전망.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에 따라, 25년 동사 실적은 매출액 696억원(YoY 22%), 영업이익 21억원(흑자전환)을 전망. 신규 장비 발주 시기에 따라 추가적인 외형 성장도 가능하다는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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