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이 다음달 경북 구미 광평동 227 일대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를 내놓는다. 구미에서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가 처음으로 적용된 단지다.
15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403가구(전용면적 59~152㎡)다. 단지엔 랜드마크형 옥탑 구조물과 커튼월룩 디자인, 제니스의 시그니처 패턴 등이 적용된다.
동 출입구는 와이드형과 1층형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했다. 가구 내부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 향 배치) 판상형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또한 알파룸과 드레스룸, 현관·복도 팬트리, 다용도실 등 공간 분리를 선보인다.
송정초교와 송정여중, 광평중, 금오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근린공원과 구미시민운동장 등 여가시설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은행, 카페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대경선 사곡역을 이용해 대구와 경산 등 주변 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KTX 김천구미역도 가까워 광역 교통여건도 잘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로와 박정희로, 송정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도 편리한 편이다. 견본주택은 구미 신평동 일대에 마련된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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